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날씨가 계속되었지만 최근 막바지 한파가 시작되며 다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겨울 날씨에는 춥고 건조한 바깥 날씨와 난방기 사용이 늘어 실내가 건조해지고 그에 따라 수분 보충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이에 ㈜링거워터 측은 수분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어나면서,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3040세대를 중심으로 링티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링티는 군의관 출신의 개발진이 고된 훈련후 많은 땀을 흘리는 병사들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 최근 누적 판매량 700만포를 돌파했다. 또한 육군참모총장상 수상과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 했으며 출시와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6억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는 건조한 겨울철 수분 관리가 필요할 때 추천, 특히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40 세대에서 높은 구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링티는 카페인과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맛있게 수분 충전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링티는 생수 500ml에 한 포를 넣어 흔들어 마시는 형태로 최근 누적 후기 3만 5천건을 기록하는 등 미디어 커머스를 중심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링티 공식 온라인 판매처 및 SNS 채널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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