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바니에 맞춤양복이 오는 3월 봄의 시작을 앞두고 맞춤 양복상품권을 출시했다.

투데이코리아=김태혁 기자 | 봄바니에 맞춤양복이 오는 3월 봄의 시작을 앞두고 맞춤 양복상품권을 출시했다,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최근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19로 인해서 국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 만큼 올해도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어서 경제적으로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3월 봄이 시작되는 만큼 빠른 시일에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봄바니에가 3월 봄을 맞이해서 발행하는 맞춤 양복상품권을 다양하다.


맞춤 양복의 경우에는 국내소재와 수입소재로 나뉘며 국내소재는 평균적으로 고급 맞춤양복이 100만원~200만 원대, 해외소재는 220만원~500만 원대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봄바니에 양복은 이번 봄을 맞이한 맞춤양복 상품권으로 100만원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가격대의 양복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한편, 봄바니에 양복의 장준영 대표는 48여 년 동안 맞춤 양복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며 양복계의 장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90년대부터는 정·재계에서 유명한 인물들의 정장스타일을 제안하며 드라마나 영화 속 주연 배우들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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