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주자 육성과 음악계 활력을 위한 오디션!

국내 연주자를 육성하고 음악계의 활력을 줄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 '시리우스 2008'의 심사위원이 결정됐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뉴에이지 뮤지션 스티브 바라캇이 직접 내한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드라마 겨울연가를 제작한 윤석호 PD와 MBC 수요예술무대 제작의 한봉근 PD 또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이번 오디션의 무게를 실어준다.

특히 이번 오디션 본선은 스티브 바라캇의 특별공연이 있을 예정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시리우스 2008'은 세계 최대의 음반 레이블 소니 비엠지 뮤직이 후원하고 국내 최대 온라인 포털 싸이월드가 후원하며 입상자들에게 데뷔 음반을 발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3년간 (주)크레이다 전속 아티스트로 계약을 하게 된다.


♣ 일 정: 예선- 2008년 3월 24일(월) ~ 4월 18일(금) 서류 및 데모 CD 접수
본선- 2008년 5월 27일(화) 호암아트홀
♣ 주 최: 크레디아
♣ 후 원: 소니비엠지 뮤직, 싸이월드, 프라우드
♣ 오디션 문의: CREDIA 엔터테인먼트 부 A&R 팀 02) 318-4304
♣ 상세 정보 및 웹사이트: www.sirius2008.com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