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64명, 해외유입 9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4164명(해외유입 32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명으로 총 2만1886명(90.57%)이 격리해제 돼 현재 185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2명(치명률 1.75%)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9명, 부산 5명, 인천 5명, 대전 1명, 울산 4명, 경기 25명, 충남 2명, 전북 2명, 경북 1명으로 총 6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9명이다. 해외유입 추정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1명, 러시아 1명, 시리아 1명, 폴란드 2명, 아일랜드 1명, 영국 1명, 미국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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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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