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성심병원
▲ 사진=강동성심병원
투데이코리아=이현 기자 | 강동성심병원이 힐링 음악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약 30여명의 단원이 참여한 행사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진행됐다.

양대열 병원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던 다양한 음악회나 공연을 서서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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