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 관련 로비 피의자로 입건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9시40분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이태훈 기자
▲ 대장동 개발 관련 로비 피의자로 입건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9시40분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이태훈 기자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대장동 개발 관련 로비 피의자로 입건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전 9시40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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