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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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4시 35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78% 오른 8만7천6백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이 전날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수주의 계약금액은 6843억 원이다. 이는 2022년 매출의 18.3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2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또한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도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2척의 공급계약도 맺었는데, 계약금액은 1851억 원으로 2022년 매출의 4.9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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