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중공업. 사진=STX중공업
▲ STX중공업. 사진=STX중공업
투데이코리아=김민석 기자 | 중국 업체와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맺은 STX중공업이 장후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2시 현재 STX중공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53% 오른 7천8백5십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TX중공업은 지난 3일 중국  시아멘시앙유(Xiamen Xiangyu)와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금액은 550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30.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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