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동제약그룹
▲ 사진=일동제약
투데이코리아=김민석 기자 | 일동제약이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일동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24% 오른 1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일동제약은 최근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일동제약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 비중이 19.7%로, 올해 1분기에만 276억 원(19.0%) 수준에 달했다. 

특히 조코바의 경우 신청 후 180일이 지났지만 아직 식약처의 통보가 없는 상황이지만, 지난 2021년 6월부터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IDG16177’는 독일에서 1상을 진행 중에 있어 올해 하반기에는 2상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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