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한양행
▲ 사진=유한양행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유한양행이 K리그 FC서울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이에 축구팬들에게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한양행의 인기상품 패키지를 제공하며, 유한양행은 상암월드컵경기장의 LED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을 비롯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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