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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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앞서 지난 7시즌 동안 리바운드 투게더(쌀 10kg/1리바운드)와 원포인트 투게더(여성 위생용품 1세트/1득점)를 통해 누적 약 3억 4천만원을 기부해온 바 있다.
이번에도 캠페인을 통해 조성될 기부금을 연고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연고명문 구단인 KB스타즈 농구단의 지속적인 정성이 연고지 상생 발전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