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안현준·서승리 기자 |  T1와 젠지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펼쳐질 2024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 가운데, 각팀의 선수들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24 LCK 스프링 파이널의 타이틀 스폰서인 우리은행은 이날 결승전을 찾는 현장팬들을 위해 LCK 선수들의 사인 자수, 와펜 등으로 유니폼을 꾸밀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고, 오비맥주 카스는 봉잡기 순발력 게임, 커스텀 POG 스티커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JW중외제약도 LCK 포지션 성향 질문 프로그램과 스테퍼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현장 팬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사진은 T1 페이커, 구마유시, 제우스, 케리아, 젠지 쵸비 선수가 경기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 젠지 ‘쵸비’ 정지훈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젠지 ‘쵸비’ 정지훈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케리아’ 류민석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케리아’ 류민석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구마유시’ 이민형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구마유시’ 이민형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젠지 쵸비 정지훈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젠지 쵸비 정지훈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 T1 페이커 이상혁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젠지 ‘쵸비’ 정지훈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젠지 ‘쵸비’ 정지훈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 경기 시작 전에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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