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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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4 LCK 스프링 파이널의 타이틀 스폰서인 우리은행은 이날 결승전을 찾는 현장팬들을 위해 LCK 선수들의 사인 자수, 와펜 등으로 유니폼을 꾸밀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고, 오비맥주 카스는 봉잡기 순발력 게임, 커스텀 POG 스티커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JW중외제약도 LCK 포지션 성향 질문 프로그램과 스테퍼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현장 팬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사진은 T1 페이커, 구마유시, 제우스, 케리아, 젠지 쵸비 선수가 경기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