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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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30일 ‘대장동·위례신도시·성남FC·백현동 의혹’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당초 이날 재판은 지난 27일에 열릴 예정였으나, 이 대표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이날로 연기됐다.
한편, 정 씨는 초기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에 참여한 인물로 민간사업자들, 남욱 변호사 등과 함께 부국증권과 호반건설 관계자들을 만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