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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한기총의 2013년 1월 14일자 실행위원회의 결의는 예장개혁 총회 류광수 목사 개인에 대한 이단성을 판단한 것이었을 뿐이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의 연관기관 RUTC가 협회 회원들에게 공개한 후원금 관련 자료를 통해 한기총에 2억 원을 대여하였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