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상조
▲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상조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보람상조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스카이펫이 펫상조서비스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여론조사 전문업체가 산업별 브랜드 전략, 품질 및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스카이펫은 지난 2023년부터 출시된 반려동물 상조를 프리미엄화한 브랜드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카이펫이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1500만 반려인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