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3%가량, 선전지수의 경우 5.9% 급락했다. 특히 홍콩 증시 대표 지수인 항셍지수는 9.49% 내린 2만682.00으로 기록됐다.
 
이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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