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된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 인근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 11일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된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 인근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11일 오후 3시 17분께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제5-2공구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실종자 4명 중 3명은 생존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작업자 1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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