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 공사 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실종자를 찾고 있다.
▲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 공사 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16일 소방청이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된 50대 근로자를 발견해 수습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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