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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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워리어스’, ‘브라질’, ‘더 뷰티풀 게임’, ‘더 챔피온스’, ‘프리킥 챌린지’, ‘더 고트’ 등 6개 존으로 구성된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축구선수들의 유니폼과 우승 트로피 등 소장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970년 우승 트로피 ‘쥘 리메 컵’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 박지성, 손흥민 선수들의 실착 저지도 전시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첫 번째 축구 전시 성료 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두 번째 축구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