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지난 5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지난 5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가 25일 음주 뺑소니 등의 혐의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심판결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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