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5월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국민의힘 21대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수락 연설을 통해 “낡은 1987년 체재를 바꾸는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정치와 사법, 선거제도를 개혁하겠다. 감사원이 선관위를 감사하고, 사전투표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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