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입장문을 내고 당이 오는 10~11일 중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낸 것과 관련해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는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은 5월 8~9일 전국위원회, 10~11일 전당대회를 개최한 이유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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