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30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기봉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30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기봉 기자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법원이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의 1심 재판 기일을 6월 24일로 미뤘다. 당초 이 재판은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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