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후보교체는 법적분쟁 갈 수 있다. 당무우선권을 발동하겠다”며 “다음 주 수 토론·목금 여론조사 통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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