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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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조정선수단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7명이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한은지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으며, 배지인 선수는 금메달와 동메달을 각각 1개를 목에 걸었다. 또한 이승주 선수는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1개를 따냈다. 임효신 선수와 이봉희 선수는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