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전북 익산시 인북로 대한노인회 익산지회에서 열린 임원 간담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2025.05.07. 사진=뉴시스
▲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전북 익산시 인북로 대한노인회 익산지회에서 열린 임원 간담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2025.05.07.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3일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0%를 웃도는 득표율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꺾을 것이라고 예측됐다.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51.7%, 김 후보는 39.3%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7.7%, 1.3%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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