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형 기자
news1@todaykorea.co.kr
기자페이지
이날 JTBC, 채널A, MBN이 각각 발표한 예측조사에서 이 후보는 49.2~51.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 후보와의 격차가 최대 12.2%p까지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구체적으로 JTBC 조사에서 이 후보는 50.6%, 김 후보는 39.4%로 조사됐다.
채널A에서도 이 후보와 김 후보가 각각 51.1%, 38.9%의 득표율로 집계됐다.
MBN 역시 이 후보와 김 후보의 득표율을 각각 49.2%, 41.7%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