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40%를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42분 기준 개표율이 40.04%인 상황에서 이 후보는 48.89%를 얻으며 42.78%를 받은 김 후보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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