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가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의 파괴된 시설을 복구하고 지뢰 제거 작업을 수행할 군 소속 건설 노동자 5000명과 공병(건설·측량·폭파 등 임무를 맡는 병사) 1000명을 러시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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