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공병 병력 등을 추가로 파견한 것과 관련해 “우려할 일이며 우리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