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 공격 이후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핵 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며 “이란이 평화를 위한 합의를 하지 않으면 더 큰 파괴만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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