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민석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장중 글로벌기업 최초로 시총 4조달러(약 5506조원)를 돌파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이날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7.94포인트(0.40%) 상승한 4,4418.7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D&P) 500지수도 각각 118.04포인트(0.58%), 25.54포인트(0.41) 오른 2,536.50, 6251.0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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