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도로가 침수돼 있다. 사진=뉴시스
▲ 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도로가 침수돼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행정안전부가 17일 풍수해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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