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종대학교
▲ 사진=세종대학교
투데이코리아=김동현 기자 |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집필한 ‘부자 트렌드 : 삶을 위한 디자인’은 부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해당 저서에서 아파트 청약 제도 활용과 미국 시가총액 1등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것 그리고 신사업 창업을 부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하고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는 올해 하반기 이재명 대통령 신경제 정책과 한미정상회담, 미국과 한국 기준금리 인하, 트럼프 고관세 15% 정책, 무주택 세대주 50%, 코스피 5000 등으로 한국경제가 급등락 할 것으로 바라봤다.

이에 “부자가 되어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유대인들은 가르친다. 이 책을 읽고 본인과 자녀, 전체 가족에게 청약통장을 선물하고, 엔비디아 1주라도 사라”며 “실천 없이는 불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따라하면 한국 1% 부자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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