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28일 중국 신화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9월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일본 패전 80주년 기념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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