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11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가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대생 최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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