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캘리포니아주 롤랜드하이츠의 한 아시아 식품점에 식료품들을 가득 실은 쇼핑 카트가 서 있다. 사진=뉴시스
▲ 미 캘리포니아주 롤랜드하이츠의 한 아시아 식품점에 식료품들을 가득 실은 쇼핑 카트가 서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4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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