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LS 29라운드 샌디에이고 FC와의 경기에 앞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LS 29라운드 샌디에이고 FC와의 경기에 앞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천걸웅 기자 | LA FC 손흥민이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2025 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에서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며 4경기 연속골을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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