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가 2일 윤 전 대통령 측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19일 방어권 보장과 건강상 이유를 들어 보석을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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