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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