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직후 “내년 4월 중국에 방문한 뒤 그 후 시진핑이 미국에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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