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혁명은 전례 없는 위기이자 동시에 가능성을 선사한다”며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APEC이 걸어온 여정에 지금의 위기를 헤쳐갈 답이 있다. 협력과 연대만이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확실한 대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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